"삼겹살, 이젠 굽지 말고 돌리자"…CU, 삼겹살 간편식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CU는 1인 가구들을 위해 전자레인지에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소용량 삽겹살 간편식을 이달 30일 출시한다.
CU가 선보이는 삼겹살 간편식은 '간편 삼겹살 구이'와 '간편 고추장 삼겹살 구이'로, 기호에 따라 밥 반찬이나 술 안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115g과 200g 각각 두 가지 사이즈로 총 4종을 판매한다. 가격은 작은 사이즈가 4900원, 큰 사이즈가 6500원이다.
해당 제품은 고온의 증기로 구워 육즙이 살아 있고 삼겹살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 1~2분, 에어프라이어 3~4분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1인 가구들이 기름, 연기나 양 걱정 없이 조리해 먹기에 편하도록 한 제품으로, 편의점 반찬류의 매출액이 증가하는 데 착안한 것이다. CU 반찬류의 시간대별 매출은 3년 전 대비 200~300% 증가했다.특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의 신장률은 321.1%로 가장 높았고,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 시간대의 신장률 역시 30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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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BGF리테일 신선식품팀 상품담당자(MD)는 "지금까지 도시락이 편의점 식문화를 대표하는 아이템이었다면 최근에는 사회?문화적인 변화로 인해 반찬류, 안주류가 급성장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편의점 상품들 역시 메뉴, 용량, 형태 등에서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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