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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리옹 사제폭탄 폭발 용의자 검거

최종수정 2019.05.27 18:41 기사입력 2019.05.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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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프랑스 경찰당국이 지난주 리옹 구도심에서 발생한 사제폭탄 폭발사고의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27일(현지시각)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AP 통신등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카스타네르 프랑스 내부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엔 프랑스 남부 중심도시인 리옹의 한 구도심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3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당국이 보안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던 한 남성이 구도심의 한 빵집 인근에 종이 봉지를 두고 떠난 뒤 1분만에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프랑스 당국은 이를 '살인 미수 사건'으로 규정, 이튿날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수사에 곧장 착수한 바 있다.


한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해당 폭발에 대해 "공격"이라고 언급했지만, 현재까지 해당 폭발을 주도했다고 밝히는 조직·단체는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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