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어린이집 지정 컨설팅에 24개 어린이집 참여...현재 12개소 열린어린이집, 올해 6개소 추가 등 지속적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4일 구청5층 세미나실에서 열린어린이집 소그룹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의사를 밝힌 지역내 24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부모 참여를 확대해 개방적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한 컨설팅과 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토로하고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등 보육 발전을 위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을 개방, 보육프로그램 및 어린이집 운영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운영 형태다.


‘어린이집-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 시설운영 투명성·안전성을 확보, 보육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열린어린이집 관리체계

열린어린이집 관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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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열린어린이집 유형 구분을 폐지해 보육교직원의 업무부담을 해소, 보육활동침해를 방지하도록 했다. 지난 해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에 대한 경쟁이 과열되면서 우수프로그램 확산이 저해되고, 교사부담이 커진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외도 재선정기간을 2년으로 확대해 기존 유효기간1년 및 연 1회 재선정에 소요되는 보육교직원 업무 부담과 지자체 행정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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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현재 열린어린이집 1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체 어린이집의 10%이상, 18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교사 처우개선 및 영유아급간식비 지원 등 다양한 어린이집 지원과 더불어 부모님들이 참여해 직접 아이들의 보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을 매년 확대 운영, 개방적이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밑길 수 있는 안정화된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부모 참여 '열린어린이집' 늘려 원본보기 아이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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