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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 서울 25개 자치구로 확대(종합)

최종수정 2019.05.24 15:53 기사입력 2019.05.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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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 기자aymsdream@

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24일 오후 서울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1시 동북권과 서남권의 15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오후 2시 나머지 도심권, 서북권, 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이들 지역의 일부 측정소 오존 농도는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전날인 23일에도 종로·용산·중구 등 도심권과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었다.


서울시는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를 낸다.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를 발령한다. 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실외활동과 차량 운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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