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내달 6일까지…전국 380개 팀·2500여 명 참가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나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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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제49회 봉황기 전국사격 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나주시 소재 전라남도 국제사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사격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380개 팀 2500여명의 선수, 임원진이 참가해 사격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봉황기 사격대회는 국제사격연맹 규정에 맞춰 국제경기 전 종목에 대한 기량을 겨루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사격대회로 2019~2020년 국가대표 선수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나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본 대회를 개최, 사격종가로서 국내 선수들의 사격 경기력 향상은 물론 아시아 및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과 숙박 및 식당업소 위생, 친절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들어 전남도지사배 전국사격대회, 제38회 전국남녀종별롤러 스포츠 스피드대회, 제36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2019 마스터즈 사이클 나주투어대회에 이은 다섯 번째 전국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선수단 및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메카 도시로써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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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2019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펜싱대회’가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70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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