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 사회단체, 대학생 적극 봉사

지난해 무안군청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지난해 무안군청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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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본격적인 양파·마늘 수확기를 맞아 해마다 반복되는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군 참여로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는 다음 달 21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운영을 통해 고령, 영세농, 부녀농 등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 먼저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며, 관계기관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해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매년 전남도청과 군청직원, 군인, 경찰 등 공무원과 기관단체, 대학생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양파·마늘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현장 소통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84명이 참여해 30㏊의 면적에 양파·마늘 수확 작업을 한 바 있다.


올해에는 다음 달 5일부터 무안군청 공무원 320여 명이 참여해, 담당 읍·면별로 양파 수확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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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계자는 “양파·마늘 수확기의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일손 돕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하반기 양파·마늘 생산 기계화사업 참여 등 생산 부담을 낮추기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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