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농협, 농업·농촌 발전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 21일 농협은행 화순군지부, 6개 지역 농협과 농가소득 증대·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군과 농협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현실을 극복하는 데 상호 협력과 교류가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 오승탁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천국 농협 화순군지부장, 6개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군과 농협은 협약에 따라 상호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농·축산물의 연구·개발 결과와 기술정보 공유, 6차 산업화 촉진 등 10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오승탁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이 어려운 시기라고 하지만 군과 농협이 농업 발전의 동반자로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면 ‘골고루 풍요로운 부자농업’을 실현할 수 있다”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김천국 농협 화순군지부장은 “농업은 최고의 투자가치가 있는 사업”이라며 “농협과 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 농업의 불씨를 살려 ‘농가소득 5000만 원’을 달성하자”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