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혀 기자] 전남 순천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순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중 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고 취소 처리 된 어르신이 대상이다.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 1매 또는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접수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순천시 안전총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순천경찰서에서 할 수 있으며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운전면허처분 결정통지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순천 지역의 최근 65세 이상 교통사고 가해 발생은 전체 사고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9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3.3%를 차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