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 자율방범대, 사랑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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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무안군 삼향읍 자율방범대(대장 양성문)와 목포 사랑동호회(회장 천현종)는 지난 19일 관내 독거어르신 가정에 사랑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인 94세의 무의탁 독거어르신 댁은 낡은 농가 주택으로 비가 새고 몇 년 동안 집 안 청소를 하지 못해 짐이며 먼지가 가득 쌓여 있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삼향읍사무소와 삼향읍 자율방범대, 목포 사랑동호회가 연계해 어르신 댁에 비 가림막을 설치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했으며, 집안의 묵은 때를 구석구석 청소해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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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문 삼향읍 자율방범대 대장은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준 방범대원들과 바쁜 와중에 기꺼이 봉사를 함께한 목포 사랑동호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미약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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