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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다세대주택 화재로 반려견 9마리 폐사…주민 4명 부상

최종수정 2019.05.19 14:20 기사입력 2019.05.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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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다치고, 반려견 9마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10분께 옥인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나 주민 9명이 대피했다.

이 중 4명은 연기 흡입으로 인한 기도 화상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불이 난 지하 1층에 살던 반려견 9마리는 화재로 인해 죽은 것으로 파악됐다. 재산피해는 반려견을 포함, 총 1600여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이 요리를 하던 중 잠이 들어 가스레인지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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