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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이면 우리집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설치

최종수정 2019.05.18 06:57 기사입력 2019.05.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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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파트 베란다 등 활용한 미니 태양광 신청자 모집... 50만 원대 300W급 미니태양광을 최저 6만원이면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 전환을 유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내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빌라 등) 베란다, 단독주택 옥상 등에 태양광 미니발전소(50W이상 1kW미만) 설치를 원하는 가구에 5만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민들은 약 50만 원대의 300W급 미니태양광을 시비, 구비 보조금을 지원 받아 최저 6만원이면 설치할 수 있다.


300W급 미니태양광 설치 시 월 30kWh의 전기를 생산, 서울시 가정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4kWh를 기준으로 매월 약 7000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보조금은 11월30일까지 선착순으로 2000가구에 한해 지급,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6만원이면 우리집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설치


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태양광 보급업체 또는 구청 녹색환경과, 동 주민센터 전화 또는 방문, 온라인(www.sunnyseoul.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51개 보급업체와 352개 제품 정보는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치된 미니태양광이 고장 나면 태양광 보급업체와 태양광 지원센터를 통해 5년 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5월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10,222개의 미니태양광을 보급했다. 5년 연속 미니태양광을 가장 많이 설치한 자치구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태양광 설치는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전환,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정책”이라며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녹색환경과(☎2116-321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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