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 日업체와 JV 설립… 일본 UVC LED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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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에스엘에너지, 최대주주 에스엘홀딩스 백기사 포함 약 52% 확보 에스엘에너지 "3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에스엘에너지,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취득…ESG 경영 노력 가 일본 현지 기업과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고 일본 소형가전 사업을 추진한다.


발광다이오드(LED) 플립칩 제조 전문기업 세미콘라이트가 일본 자동차부품 유통전문기업 월드윙과 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드윙은 일본 자동차 생산을 대표하는 T사 등 대기업에 LED 제품을 납품하는 현지 기업이다. 세미콘라이트는 이 계약을 바탕으로 자외선(UVC) LED 소형가전 사업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미콘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다수의 기업에 LED 제품을 납품해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월드윙과 협력해 큰 의미가 있다”며 “세미콘라이트는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적인 영역과 월드윙이 확보한 일본 내 유통라인을 활용해 제품 판매까지의 사업 전반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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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소비자 용도 맞춤형의 UVC LED 소형 가전제품 판매를 위한 JV 법인 자체 전문 브랜드를 출시한 후 순차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여 경쟁력을 키워갈 방침이다.


16일 세미콘라이트 박은현 대표(왼쪽)와 월드윙 나카가와 타카유키 대표가 체결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6일 세미콘라이트 박은현 대표(왼쪽)와 월드윙 나카가와 타카유키 대표가 체결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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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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