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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부산 연지2구역 '래미안연지 어반파크'로 단지명 확정

최종수정 2019.05.16 10:36 기사입력 2019.05.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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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부산 연지2구역 '래미안연지 어반파크'로 단지명 확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물산은 다음 달 선보이는 부산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의 단지명을 '래미안 연지어반파크'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명 '어반파크'는 도시의, 세련된 의미의 '어반(Urban)'과 공원을 뜻하는 '파크(Park)'를 결합한 단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단지가 위치하는 부산진구는 부산 경제·문화 중심지로 교육·생활편의 등 다양한 도심 편의를 누릴 수 있다"며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등과 인접한 도심 속 공원 같은 숲세권 주거단지이기도 해 풍부한 녹지와 자연 안에서 누리는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래미안 연지어반파크는 지상 최고 33층, 21개동 총 2616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소형에서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진구는 지리적으로 부산의 중심으로 대표적인 원도심이다.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부전역은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이며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이 계획돼 있다.


부산시민공원과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우며 연지초가 아파트와 인접하고 있다.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 접근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 교육 문화시설이 인근 지역에 위치해 있다.

서면역 일대를 따라 상업시설과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등의 번화가가 있다. 단지 주변지역으로 대형마트와 전통시장도 위치한다.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 행정기관과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모여있는 법조타운도 인근에 자리했다.


이 단지는 전 가구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 했고 주차장은 100% 지하화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상품과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 평면 등이 적용됐다.


삼성물산은 이 단지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웰컴라운지(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분양설명회가 진행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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