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평택·부천·오산·의정부 '경기행복주택' 등 860호 공급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평택 서정리에 800호 규모의 '경기행복주택'이 건립된다. 또 부천ㆍ의정부ㆍ오산 등 3개 지구에 임대주택 60호가 조성된다.
경기도시공사는 15일 수원 권선구 본사 대강당에서 이헌욱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고덕 서정리역 경기행복주택사업'과 '부천ㆍ의정부ㆍ오산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평택고덕 서정리역 경기행복주택사업은 평택고덕 A-62블록에 행복주택 800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단지 내 청년카페, 창업상담공간, 사회적기업, 공동육아나눔터 등 입주민과 고덕신도시 등 인근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12월 공사에 들어간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은 부천ㆍ의정부ㆍ오산 등 3개 지구에 임대주택 60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임대주택은 1층에 사회적기업 등을 유치해 입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공생하는 임대주택으로 추진된다. 내년 준공 목표며 오는 7월부터 각 사업 지구별로 공사가 시작된다.
경기도시공사는 앞서 지난 달 패키지형 공모를 통해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공모에서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을 위한 단위 가구 구성과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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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과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이 지역 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겠다"며 "공사가 만드는 주택들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행복이 꽃피는 집'이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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