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RNAi 신약 개발 기업 올릭스 는 이동기 대표가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가 주최하는 '2019 춘계 국제심포지움'에서 발표자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RNAi Therapeutics Development Using Asymmetric siRNAs'를 주제로 약 30여분간 발표한다. 특히 국제심포지움에는 미국 핵산치료제 기업인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 연구진들도 참여해 올릭스 이대표와 같이 핵산치료제의 학술의 장을 펼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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