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450만잔 팔렸다…스페셜티 커피 시장 확대 앞장

최종수정 2019.05.15 08:57 기사입력 2019.05.15 08:57

댓글쓰기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450만잔 팔렸다…스페셜티 커피 시장 확대 앞장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스타벅스가 리저브 음료를 통해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 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리저브 국내 진출 5주년을 맞아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2014년 3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450만잔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로, 전 세계 78개국의 스타벅스 진출 국가 중 28개국에서만 소량 제공되고 있다. 고객이 원두와 추출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음미할 수 있는 경험 제공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는 2014년 3월 국내 첫 출시 후 2016년 하반기에 누적 판매량 100만잔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 200만잔, 하반기 300만잔을 넘어섰다. 지난 2월 말에는 누적 판매량이 400만잔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돼 정확히 만 5년 만에 400만잔 판매를 돌파하게 됐다.


특히 지난달까지 리저브 음료 판매량은 벌써 전년도 판매량의 50%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의 판매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50만잔의 리저브 음료 판매량이 추가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450만잔을 기록했다. 스타벅스 측은 이같은 추세를 이어갈 경우 상반기 내 누적 500만잔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지속적인 판매 성장은 국내 고객 맞춤형 리저브 매장 및 원두 종류가 확대되고, 다양한 형태의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가 개발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경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리저브 음료 판매 매장은 2014년 10개 매장에서 현재 87개 매장으로 늘었다. 특히 이 87개 매장 중에는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춘 리저브 바 매장이 48곳을 차지한다. 리저브 바 매장은 매년 30여 가지의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전용 머그 등을 통해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이다.


2014년 10종에 불과했던 리저브 원두도 총 106종까지 늘어났다. 여기에 리저브 콜드 브루, 리저브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음료 등 리저브 원두를 활용한 음료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면서 고객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나가고 있다. 현재 스타벅스에서는 추출 방식에 따른 드립 음료 5종과 에스프레소 음료 10종, 아이스크림 음료 3종, 특화 음료 4종, 체험 메뉴 음료 2 종 등 총 24종의 다양한 리저브 음료를 제공 중이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은 “리저브 전용 음료와 리저브 바 매장을 지속 확대하는 등 고객들의 수요에 지속해서 부합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