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영국 통계청(ONS)은 14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업률이 3.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974년 4분기 이후 45년 내 최저 수준이다. 실업자는 6만5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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