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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설립…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 진출

최종수정 2019.05.14 10:08 기사입력 2019.05.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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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센터 제어·관리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제공
지게차, 로봇, 드론 등 기존 사업과 결합해 시너지 기대

㈜두산,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설립…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 진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두산 이 물류 센터 내 제품 입고부터 이동, 저장, 반출까지 전 과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


㈜두산은 최근 통합 물류 자동화 기술을 확보하고, 이 사업을 운영할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물류 전 과정을 제어하고 관리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이를 뒷받침할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합해 턴키(turnkey) 방식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커머스와 중대형 물류 창고 운영 업체가 주요 고객이다.


물류 자동화 시장은 최근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주문 채널과 처리 물품이 다양해지고,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주목 받고 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두산의 기존 사업인 산업차량(지게차), 협동로봇, 드론용 연료전지 등 핵심역량과 접목해 자율주행 지게차, 물류용 협동로봇과 드론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등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성격이 다른 물류 시스템 간 통합(SI)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은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두산의 기존 핵심역량을 결합시킴으로써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을 국내 최고의 토털 물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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