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과 물류 손잡아… BNK부산은행·DHL코리아, 수출입기업 지원 협약
물류·금융 서비스 연계 공동 지원 추진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DHL 코리아와 수출입 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부산은행은 DHL 코리아와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알렸다.
이 협약은 금융과 물류 분야 서비스를 연계해 수출입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상호 고객 대상 물류·금융 서비스 제공과 수출입 기업 대상 컨설팅·세미나 운영, 비대면 채널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금융과 물류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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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DHL 연계 신규 수출입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우대와 환전·송금 수수료 지원, 수출입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전했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 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금융과 산업을 연계한 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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