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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새로운 '소형 SUV' 렌더링 이미지 첫 공개

최종수정 2019.05.14 09:32 기사입력 2019.05.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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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新 소형SUV 'RV 프로페셔널' 외장 렌더링 이미지 공개
시그니처 라이팅·다이아몬트 패턴 등으로 차별화된 전면부
하반기 국내 시작으로 인도·중국·유럽 순차 출시 예고

기아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첫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기아차)

기아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첫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기아차)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새로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V 프로페셔널'의 첫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혁신적인 스타일과 차별화된 가치를 결합한 '콤팩트 시그니처'를 핵심 키워드로 개발됐다. 국내를 시작으로 인도,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차량의 외관 디자인은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강인한 범퍼 캐릭터라인이 강조된 전면부, 볼륨감 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하는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이와 연결되는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한 후면부가 특징이다. 특히 전면과 후면을 아우르는 대범하면서도 섬세한 ‘시그니처 라이팅’을 강조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여기에 헤드램프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LED 라이팅, 헤드램프와 유사한 그래픽의 LED리어 램프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기아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첫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기아차)

기아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첫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기아차)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신규 글로벌 소형 SUV의 이상적 이미지를 담은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기아차는 이번 신규 소형 SUV 출시로 스토닉·쏘울·니로·스포티지·쏘렌토·모하비로 구성된 SUV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기아차는 이번 모델이 기아차 SUV 라인업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모델은 글로벌 고객들의 선호와 지역별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현지 특화 디자인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소형SUV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젊은 고급감’을 강조한 하이클래스 SUV 모델”이라며 “RV프로페셔널은 기아차의 새로운 시그니처 모델로 최상의 상품성을 갖춰 글로벌 SUV 시장에서 돌풍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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