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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권 “건방진 UFC 김동현, 모든 게 다 예능은 아니다” 도전장

최종수정 2019.05.14 08:11 기사입력 2019.05.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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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인권 유튜브 채널 '일권아 놀자' 캡처

사진=안인권 유튜브 채널 '일권아 놀자'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개그맨 안일권이 UFC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안일권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권아 놀자’를 통해 ‘건방진 UFC 김동현 선수 이 영상 꼭 보시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일권은 김동현에게 “매미킴 김동현 선수, 정형돈 선배가 그렇게 위험 신호를 보냈음에도 저를 많이 비꼬시더라”며 “주먹? 한쪽 눈 감고도 이렇게, 이렇게 피하신다고? 실수하신 것 같다. 요즘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예능감 뽐내면서 지금 너무 잘 하고 계신 것 알고 있다. 그렇다고 이것까지 예능 같나”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기분이 좋지 않다. 예능에도 정도라는 게 있다. 조용하게 해결해야 할지 그냥 링에서 붙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안일권은 “실수한 김동현 선수한테 한마디만 하고 끊도록 하겠다. 동현 씨, 동현아. 운명에 맡기자. 예능 한다고 해서 모든 게 다 예능은 아니다. 다큐일 때도 있다”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매미킴TV’에서 연예인 싸움 순위를 매겼다. 이날 김동현은 1위 강호동, 2위 마동석, 3위 줄리엔강, 4위 김종국, 5위 이재윤, 6위 미키광수, 7위 윤형빈 순으로 이들을 평가했다. 정형돈이 “지금 안일권이 1위다. 난리났다”며 안일권을 언급하자 김동현은 “한쪽 눈 감고 해도 이긴다. 이 영상을 보고도 못 본 척할 것 같다”며 안일권을 도발했다.


한편 안일권은 지난 2006년 KBS 개그맨 공채 21기로 데뷔한 뒤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동했다. 최근엔 유튜브 채널 ‘일권아 놀자’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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