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Young Meister 선원 정책 Workshop’ 최우수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지난 9일부터 10일, 한국 해양수산연수원(부산 영도 본원)에서 개최된 ‘Young Meister 선원 정책 Workshop’에 참가해 새로운 선원 정책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토론회(분임토의)를 통한 발표에서 최우수상과 3등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Young Meister 선원 정책 Workshop’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미래 해운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지정 교육기관의 재학생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선원 정책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에서 학생 10명씩 참석해 분임조(5명씩)를 편성, 우리나라의 선원 정책 및 제도 전반(주제에 구속 없이 자유로운 주제)에 대한 토의를 했다.

목포해양대학교 ‘Young Meister 선원 정책 Workshop’ 최우수상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해사대학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2학년 신재원 학생이 이끄는 팀(6조)은 ‘선원 인식 개선 및 홍보를 위한 정책’이란 주제를 가지고 선원 홍보를 통한 선원 인식 개선 방법으로 ‘브랜드 웹툰, 선원 크리에이터 지원’ 등 새로운 선원 정책 및 아이디어를 제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선원 인식 개선 방안’을 발표한 팀(7조)이 3등(장려상)을 받았다.


발표가 끝나고 해양수산부 이종호 선원정책과장과의 대화에서 향후 선원 정책수립 시 참고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AD

신재원 학생은 선원 복지 및 선원 인권의 첫걸음은 “선원에 대한 인식개선이 먼저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토의결과가 실무 정책에 반영되고 그에 따른 선원복지도 개선되어 해운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