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12일 오후 4시 30분께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직후 청주시 공무원과 119 등과 소방헬기가 곧바로 출동했지만 바람이 거세 진화 작업이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까지 화재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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