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의 일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아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기념으로 가족들과 양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 “즐거운 가족 여행 되시길”, “너무 멋져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아름은 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노주현, 정영숙, 민우혁, 강남, 윤태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진아름은 공개 연애 중인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남궁민보다 11세 연하인 진아름은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폭을 넓혀 영화 '해결사', '상의원', '남자사용설명서' 등에 출연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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