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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 의혹' 최종훈 등 3명 영장 청구

최종수정 2019.05.08 20:12 기사입력 2019.05.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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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지난3월1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지난3월1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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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검찰이 카카오톡 대화방에 참여한 일행들과 함께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최종훈(29)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지방경찰청이 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최종훈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받아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9일 오전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종훈과 가수 정준영(30) 등은 2016년 강원 홍천 등에서 여성 A씨와 술을 마신 뒤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당시 이 같은 정황이 담긴 음성 파일과 사진 등은 정씨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주장하는 한 여성은 지난달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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