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병일)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샤롯데봉사단과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중식 배식 및 후식 증정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봉사단은 식사 배식과 아울러 미리 준비한 과일과 사탕들을 정성껏 포장해 어르신들께 나눠드렸다.
문성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제공한 후원품을 통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상규 롯데아울렛 남악점 부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 나눔 행사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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