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동국제강 당진공장에서 김지탁 동국제강 당진공장장(앞줄 좌측에서 다섯 번째)과 김효정 환경부 통합허가제도 과장(앞줄 좌측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통합환경허가 수여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7일 동국제강 당진공장에서 김지탁 동국제강 당진공장장(앞줄 좌측에서 다섯 번째)과 김효정 환경부 통합허가제도 과장(앞줄 좌측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통합환경허가 수여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00 2026.05.15 13:46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당진공장이 철강업계 최초로 통합환경허가를 획득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7일 환경부와 함께 통합환경허가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통합환경허가는 환경오염시설 관련 7개 법률과 10개 인허가를 통합 관리하는 제도로, 철강업종은 2021년말까지 반드시 환경부로부터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지난해 4월부터 철강업 실행협의체로 활동하면서, 공정별 통합허가 시범사업에 참여해 통합공정도, 배출영향분석, 물질수지 산정 등 사전협의를 통해 철강업종의 표준을 만들어 왔다.

특히 외부 전문컨설팅의 도움 없이 자체 역량으로 허가를 획득해 철강업계 통합환경허가 1호 사업장이 됐다.


김지탁 당진공장장은 "환경부와의 효과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이룬 쾌거"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응으로 철강업계에 환경 경영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환경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오염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통합환경관리 수준평가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는 등 친환경문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