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1,450 전일대비 6,350 등락률 -13.28% 거래량 3,306,398 전일가 47,800 2026.05.15 12:26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은 8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조2362억원의 매출과 98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71% 증가, 영업이익은 42.84% 감소했다. 급격한 시황 악화로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198억원 기록했다.

기초소재 부문에서는 주요제품인 폴리에틸렌(PE)과 폴리염화비닐(PVC)이 유가하락에 따른 원가 안정화로 스프레드가 개선됐다. 염소·가성소다(CA)는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반면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와 폴리실리콘은 가격이 약세를 보이며 영업손실이 지속됐다.


태양광 부문은 지난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주요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고품질 모노(단결정·Mono) 제품 수요의 증가와 원료인 웨이퍼 투입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전 분기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된 기저효과도 반영됐다.

가공소재 부문은 주요 고객사의 중국 판매 감소와 유럽 배기가스 기준 강화 등의 악재로 영업적자가 지속됐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는 PE, PVC 등 주요 제품 군에서 계절적 성수기, 중국 정부의 내수 진작 효과, 아시아 주요 수출 국가에서의 견고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유가 상승으로 인해 영업 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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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양광 부문은 미국 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유럽, 호주 등 주요 타겟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로 출하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고품질 모노 제품의 수요 증가에 따른 평균 판매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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