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마을공동체 공모 선정단체 역량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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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7일 마을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마을공동체 대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또 동천동 마을교육공동체 ‘마실’과 농성1동 ‘주민사랑협의체’ 등 2개 단체의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공동체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의 소통 증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의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총 63개 단체를 선정해 총 1억9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선정된 공동체는 이웃사촌 모임 형성, 공유촉진, 주민 커뮤니티공간 조성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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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좋은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증대시키고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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