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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부산 'e편한세상 시민공원' 1401가구 5월 분양

최종수정 2019.05.08 09:26 기사입력 2019.05.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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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면적 59~107㎡로 구성, 일반분양 856가구
부산진구, 도시정비사업 급물살에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양정역 역세권 입지, 중앙대로 등 편리한 교통망

대림산업, 부산 'e편한세상 시민공원' 1401가구 5월 분양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대림산업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1-1구역 재개발 사업'인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5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로 구성돼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다. 조합 473가구, 일반분양 856가구, 임대 72가구로 구성돼있으며 일반분양 856가구는 전용면적 별로는 1단지 △59㎡ 316가구 △74㎡ 71가구 △84㎡ 384가구 △99㎡ 20가구 △107㎡ 22가구, 2단지 △59㎡ 43가구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위치한 부산진구는 부산시민공원 촉진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주거여건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부산진구에는 23개 구역에서 주택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총 2만6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부산진구는 노후주택 비율이 많은 지역인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갈증이 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산진구 내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은 84.89%로 부산 평균 비율 76.59%를 크게 웃돌고 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대출 규제와 청약 1순위 청약자격, 전매제한 등의 정부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이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부산에서도 중심입지에 위치해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 1호선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마산 복선전철, 경전선 등 다양한 철도와 도시철도를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계획이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동남권에서 교통·경제·관광·비즈니스의 중추기능을 맡는 교통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역, 부산항, 부산시청 등 부산 내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동서고가도로를 이용해 외곽지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서면이 가까운 만큼 편리한 생활환경도 갖췄다. 이마트트레이더스, 하나로클럽,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 행정기관과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도 인근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조성돼 있는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도 가까이 있어 의료 인프라 이용도 쉽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민공원은 금융, 의료, 교육, 쇼핑 중심지인 서면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부산시민공원 등 도심 속 공원의 삶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진구가 기존 낙후된 주거지역에서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른 만큼 미래 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시민공원의 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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