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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명 지켜본 '쇼크오디션'…CJ ENM 오쇼핑부문 "모바일 강화 할 것"

최종수정 2019.05.08 08:19 기사입력 2019.05.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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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명 지켜본 '쇼크오디션'…CJ ENM 오쇼핑부문 "모바일 강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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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의 '커머스형 크리에이터'를 발굴 및 육성하며 차별화된 모바일 생방송 채널로써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3일 모바일 생방송 '쇼크라이브'의 새로운 진행자를 뽑는 '쇼크오디션2'가 최종 우승자를 뽑은 것에 연장선상이다.


이번 '쇼크오디션2'의 최종 우승은 유튜브에서 '중매쟁이아만다'로 구독자 6만 명을 보유한 하효정씨가 거머쥐었다. 드립력을 검증했던 '스테이지2'와 야외 생방송 미션(스테이지3)에서도 순발력과 재치있는 상품 소개로 1등을 차지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쇼크' 하효정씨는 상금 1500만원 수상과 함께 CJ ENM 오쇼핑부문과 전속 프리랜서 계약을 통해 앞으로 1년 간 쇼크라이브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쇼핑부문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규 고객들의 CJmall 유입과 20~39세 젊은 고객의 생방송 참여를 대거 이끌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진행된 ‘쇼크오디션2’ 야외 생방송 미션은 무려 16만 명이 CJmall에 접속해 해당 방송을 시청했다. 채팅수도 4만4000건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모바일 생방송이 젊은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오쇼핑부문은 차별화된 모바일 생방송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을 밝혔다. 특히 역량 있는 인플루언서를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쇼크오디션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7년 TV홈쇼핑 최초로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쇼크라이브'를 개국했으며, 현재는 월~목까지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주 20시간의 방송을 편성하고 있다.


이화겸 CJ ENM 오쇼핑부문 모바일라이브팀장은 “쇼크오디션이 고객 및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새로운 쇼핑과 콘텐츠를 경험하는 대형 이벤트로 인지되어 차별화된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으로 한 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쇼크라이브는 총 1300여 시간을 편성하고 하반기에도 쇼크오디션을 준비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생방송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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