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재계 11~30위 그룹 대표들과 회동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두산과 한진, CJ 등의 대표들을 만나 업계 현안을 청취한다.
2일 경제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재계 11~30위 그룹 대표들에게 오는 23일 김 위원장과의 회동을 제안했다. 두산과 한진, CJ, 에쓰오일, 미래에셋, 대우조선해양, 한국투자금융, 효성, KCC 등 20여개 기업이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회동에서 업계의 현안을 듣고 공정경제 시장질서 구축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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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올 3월 업무보고에서 5월 중 10대 이하 그룹들과 만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0대 그룹과의 회동에서는 경제 현안과 관련한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정경제와 혁신성장을 위한 공정위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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