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유플러스는 2일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U+tv 아이들나라와 20~30대 매니아층 대상 넷플릭스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IPTV 사업성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U+tv가 37개 채널을 신규로 출시하고 요금제도 다양화했다"면서 "고객의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하고,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홈 서비스 상품이 되도록 내실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