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분기까지 휴대폰 생산 베트남 이전…4분기 수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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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35,000 전일대비 54,000 등락률 +29.83% 거래량 5,319,048 전일가 181,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가 국내 휴대폰 생산 기지를 베트남으로 완전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4분기부터 수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동명 LG전자 MC사업본부 담당은 30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휴대폰 생산거점 효율화와 재배치를 진행 중"이라며 "3분기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안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부터 수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 효과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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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전자는 경기도 평택의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 하이퐁 캠퍼스로 통합 이전한다. 평택 스마트폰 생산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 공장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국내 스마트폰 생산은 중단된다. 2014년 준공된 하이퐁 스마트폰 공장은 연간 600만 대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수 및 수출용 중저가 제품을 주로 생산해 왔다. 이번 재배치에 따라 연간 생산 능력이 1100만 대로 증가되는 하이퐁 스마트폰 공장은 올 하반기에 본격 가동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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