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한혜진이 완벽 몸매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2 days left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빨간색 모자를 쓴 채 거실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셀카 속 한혜진의 배에는 편안하게 앉아있는 상태에서도 뚜렷하게 복근이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말도 안됨" "달심 누나 보고싶네요ㅠㅜ" "와 이 언니 진짜 존경함" "방송에서 말한 5월 화보 몸을 향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연인이었던 전현무와 결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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