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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술 마시고 ‘다른 사람 아파트’ 들어간 20대 남성 추락사

최종수정 2019.04.28 20:18 기사입력 2019.04.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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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여수서 새벽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다른 사람의 아파트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추락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오전 6시 59분께 전남 여수 시내 한 아파트 주차장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던 A(29)씨를 구급대원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앞서 이 아파트에서 "괴한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아파트 거실 쪽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인근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가 무단으로 들어간 아파트 출입문은 잠기지 않았으며, 방 안에 홀로 있던 여성이 낯선 사람의 소리를 듣고 신고했다.

A씨 신체 관련은 물론 아파트 거실 등에서 몸싸움을 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집을 착각해 들어갔다가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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