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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 다시금 주목…"별 기대 않고 봤는데 말할 수 없는 감동"

최종수정 2019.04.28 14:57 기사입력 2019.04.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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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 포스터 / 사진 = 영화 포스터

영화 '원더' 포스터 / 사진 = 영화 포스터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영화 ‘원더’가 다시금 시청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28일 영화 채널 CGV에서 방송된 영화 ‘원더(Wonder)’는 2017년 12월 27일 개봉한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영화 ‘윈더’는 남들과는 다른 외모로 태어난 ‘어기’와 그의 가족들의 배경을 설명하며 시작한다. ‘어기’는 크리스마스보다 자신의 얼굴을 감출 수 있는 할로윈을 더 좋아하는 아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썼던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용감하게 발을 내딛으려 한다. ‘어기’는 27번의 수술을 견뎌내며 용기를 낸다. 그러자 그를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변하기 시작한다.


감독은 스티븐 크보스키로 영화 ‘월플라워’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영화에는 줄리아 로버츠(이자벨 풀먼 역), 제이콥 트렘블레이(어기 풀먼 역), 오웬 윌슨(네이트 풀먼 역), 이자벨라 비도빅(비아 풀먼 역), 노아 주프(잭 윌 역) 등이 출연한다.


영화 ‘원더’는 네이버 영화 평점 기준 관람객에게 9.43점, 기자와 평론가에게 6.86점, 네티즌에게 9.44점의 평점을 받았다. 영화에는 감동적인 메시지와 위트가 담겨있다는 평이다.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슬퍼서가 아니라 감동적이라 눈물을 흘려본 건 처음이다”, “별 기대 없이 본 영화인데 영화가 끝나고 말할 수 없는 감동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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