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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참가기업 모집

최종수정 2019.04.28 13:27 기사입력 2019.04.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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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참가기업 모집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 방직류 무역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찾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9월25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는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에 참가할 13개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은 해마다 100여 개국에서 6만여 명의 바이어들이 찾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방직류 무역전시회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관을 마련하고, 참가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운송비 등을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또 도 트렌드 포럼관을 전시장에 설치하고, 참가 13개사의 트렌디한 원단과 의류 완제품을 전시한다.

행사 참가 신천 자격은 사업장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전년도 수출금액이 2500만 달러 이하인 섬유관련 중소기업이다. 참가 희망 기업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경기경제과학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도내 우수 섬유기업들이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 최대 섬유시장인 중국을 공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해 전시회에 총 11개사를 지원해 1192건의 상담과 4227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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