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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하버드 의대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 영입…"안구 적응증 파이프라인 확장"

최종수정 2019.04.22 09:14 기사입력 2019.04.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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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메트리오스 바바스 하버드 의대 교수. 사진=올릭스 제공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하버드 의대 교수. 사진=올릭스 제공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올릭스 가 안구질환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안과 분야의 세계적 석학을 영입했다. 현재 개발중인 OLX301A(건성및습성황반변성치료제)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안구 관련 적응증의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올릭스는 안구질환 프로그램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 의대(HARVARD Medical School) 안과 교수인 ‘드메트리오스 바바스(Demetrios G. Vavvas, MD, PhD)’를 과학기술자문단(Scientific Advisory Board, SAB)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올릭스의 과학기술자문단은 총 5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석학들로 구성됐다 올릭스의 신약 개발에 각 적응증별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 영입으로 버지니아 의대 ‘자야크리쉬나 암바티’ 교수와 함께 안구 분야에 집중하게 된다.


올릭스가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를 영입한 것은 올릭스가 현재 개발중인 OLX301A 등 안구질환 프로그램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추가적인 안구 관련 적응증의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는 최근 ‘The Ophthalmologist’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안과의사 50인에 선정된 글로벌 안과 분야의 석학이다. 공식 발표 논문만 약 183편이고, 논문 인용 횟수가 1만400회에 달한다. 또 미국 국립 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로슈(Roche), 제넨텍(Genentech), 알콘(Alcon) 등 국가기관 또는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펀딩과 협업 등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가 올릭스의 cp-asiRNA 플랫폼 기술을 인정해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향후 다양한 안구질환 관련 혁신신약(First in class)을 개발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 시키겠다”고 밝혔다.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는 “안과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올릭스의 cp-asiRNA 플랫폼 기술에 매우 감탄했다”며, “올릭스가 연구개발 중인 신약개발의 성공으로 안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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