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회의 및 심포지엄 개최
18일 오후 3시 AW컨벤션센터에서 26개 회원도시 단체장 및 담당 직원 등 150여 명 참석, 2018년 활동과 결산 보고, 2019년 운영과 예산안 심의 등 정기회의와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추진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8일 오후 3시 AW컨벤션센터(종로구 자하문로 255)에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회의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간의 공동문제를 해결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2017년6월 설립, ▲연 2회 정기회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박람회 ▲지속가능발전 포럼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종로구, 강동구, 경기도 여주시, 충남 당진시, 전남 담양군 등 26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고, 종로구는 지난 해 9월 열린 2018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제2대 회장도시로 선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 부회장인 이항진 경기도 여주시장과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을 비롯한 26개의 회원도시 단체장과 직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 정기회의와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2019 상반기 정기회의에서는 ▲2018년 활동과 사업 결산 보고 ▲2019년 운영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한다.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추진전략 심포지엄에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위원장인 김병완 광주대 교수 기조발표 ‘국내·외 지속가능발전 정책 동향’ ▲협의회 회장인 김영종 구청장의 주제발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사례’ ▲정책 사례를 토대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전략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전략토론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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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지역사회 간의 소통과 참여로 지속가능발전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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