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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佛 정상, EU 정상회담 전날 파리서 긴급회동

최종수정 2019.04.08 20:58 기사입력 2019.04.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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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전날, 영국과 프랑스 정상이 만난다. 이들은 파리에서 만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해법을 논의한다.


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9일 저녁 엘리제궁에서 만나 브렉시트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리제궁은 "이번 회동은 오는 10일 브렉시트 논의를 위해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의 준비 차원에서 성사됐다"고 밝혔다.


메이 영국 총리는 이 자리에서 브렉시트 시한을 6월30일까지로 한 차례 더 미뤄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한 협조를 부탁할 것으로 보인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메이 총리에게 구체적인 브렉시트 계획안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EU 회원국들은 오는 10일 브뤼셀 정상회담에서 영국이 요청한 브렉시트 시한 추가 연장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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