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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여자프로농구단 'BNK 썸' 창단

최종수정 2019.04.08 16:26 기사입력 2019.04.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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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창단 기자회견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왼쪽 세번째),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네번째),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농구단 코칭스태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그룹

8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창단 기자회견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왼쪽 세번째),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네번째),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농구단 코칭스태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BNK금융그룹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캐피탈이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창단을 공식 발표했다.


BNK캐피탈은 8일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발표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위탁 운영한 ‘OK저축은행 농구단’을 BNK캐피탈이 인수하는 형태로 신규 창단된다.


농구단 이름은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으로 정했다. 썸(SUM)은 BNK금융 계열사인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썸뱅크’에서 따왔다. 썸은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한 모바일 금융이란 의미와 함께 신생 구단으로서 농구팬들과 ‘썸’을 타며 여자농구의 붐을 일으키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연고지는 부산이며 홈구장은 금정실내체육관으로 할 예정이다. 감독, 코치진 전원을 여성으로 선임했다. 신임 감독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자 1990년부터 2001년까지 WKBL에서 파워포워드로 활약한 유영주씨가 선임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부산지역을 연고로 한 새로운 여자농구단이 탄생한 만큼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경기를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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