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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총 220개 병상 운영

최종수정 2019.04.08 15:28 기사입력 2019.04.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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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총 220개 병상 운영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립암센터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추가 확대한다.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8일 부속병원장, 진료부원장, 간호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개 병동 총 135개 병상에 대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개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암센터 일반 입원 병상 520개 중 220개 병상이 보호자, 간병인 없이 24시간 전문 간호인력에 의한 서비스를 받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정부의 보장성 강화대책 중 하나로서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담 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간병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국립암센터는 2016년에 42개 병상(유방암센터), 지난해 43개 병상(위암센터)에 이어 올해 88개 병상(간담도췌장암센터) 및 47개 병상(비뇨기암센터)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게 된다. 이로써 통합 서비스가 제공되는 병상은 총 220개 병상에 이른다.


정진수 부속병원장은 “중증환자 비율이 높은 암전문병원으로서 보다 전문적인 간호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개선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가족의 직접 간호나 간병인 고용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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