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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日 진출 본격화…스마일게이트, 현지업체와 맞손

최종수정 2019.04.08 15:26 기사입력 2019.04.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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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요스타'와 공동 퍼블리싱 계약 체결…올해 중 출시

(제공=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퍼블리싱업체와 계약을 맺고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의 현지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일본 퍼블리셔 '요스타'와 에픽세븐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에픽세븐을 올해 내 일본에 정식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요스타는 일본에서 '벽람항로(일본 서비스명 아주르레인)'을 흥행시킨 바 있다. 아주르레인은 2017년9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600만건, 공식 트위터 팔로워수 59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공동 퍼블리싱 소식을 지난 6일 일본 현지에서 진행한 아주르레인 이용자간담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본부장은 "요스타는 일본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에 더해 에픽세븐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에 대한 높은 열정을 가진 회사로 글로벌 퍼블리싱에 강점을 가진 메가포트와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지식재산권(IP) 다각화에도 매우 적극적인만큼 에픽세븐이 더욱 많은 일본 이용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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