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2019년도 전남 지역스타기업 16개사 모집
지역특성 맞춤형 기업지원 및 수출·정부지원사업 연계지원 예정
12일 전남TP 본부동, 19일 영암 조선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전라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을 지원을 받아 “2019년 전남 지역스타기업”을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전남지역의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기술혁신지원, 수출지원, 지자체 지원시책연계지원(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올해부터 2년간 총 32개(16개/년) 기업을 지정할 예정이다.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용프로그램, 상용화연구개발(R&D)을 위한 선행기술 검토, 기업성장전략 수립,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등 기업 당 최대 4천만 원 내외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지원(중기부 ‘수출성공패키지사업’ 기업 당 2천백만 원 내외) 및 참여우대 등의 지원을 받을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모집 공고는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대상 자격은 전남지역주력산업(바이오헬스케어소재, 에너지신산업, 첨단운송기기, 청색청정환경) 및 전·후방 연관 업종 해당 기업이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남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4월 12일 순천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 4월 19일 영암 조선산업지원센터에서 14시부터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스타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이 전라남도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