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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56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

최종수정 2019.04.08 13:51 기사입력 2019.04.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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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일본의 경상수지가 5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월간 국제수지 동향(속보치) 결과 일본의 2월 경상수지는 전년동월대비 25.3% 증가한 2조6768억엔(약 27조475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이 월 기준으로 경상수지 흑자를 달성한 것은 56개월째로, 흑자 규모는 전년동월대비 5403억엔 확대됐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2.4배 규모인 4892엔 흑자로 나타났다. 수출액은 자동차와 철강 부문의 부진으로 1.9% 줄었지만 원유 가격이 떨어지면서수입액이 6.6% 감소한 영향이 컸다.


운송과 여행 등의 서비스 수지는 작년 동기의 1.4배인 2366억엔 흑자를 달성했다. 이 중 일본을 찾은 외국인의 소비액을 반영하는 여행수지는 2274억엔 흑자로 집계돼 2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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