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소기업회장' 12명 위촉…"현장목소리 지자체에 전달"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중소기업회장 12명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은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현안해소 및 권익향상 등을 위한 리더 역할을 맡는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다.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은 ▲서울(김남수 씨에이그래픽스 대표) ▲인천(오중석 에이치티씨 대표) ▲경기(추연옥 영광산업 대표) ▲경기북부(이희건 나인 대표) ▲강원(박승균 새한공조 대표) ▲대전세종충남(전원식 고속모터스 대표) ▲부산울산(김병수 동진다이닝 대표) ▲대구경북(창보 대표) ▲경남(이휘웅 태창에프엔비 대표) ▲광주전남(강병영 경동 대표) ▲전북(두완정 완산푸드 대표) ▲제주(고상호 반석원색인쇄사 대표)로 구성됐다.
충북지역중소기업회장은 추후 위촉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2007년부터 운영한 지역회장제를 지난 3월 지역중소기업회장제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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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역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방자치단체에 적극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성장활로를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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