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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초등학교 통학로 교통환경 개선

최종수정 2019.04.08 07:07 기사입력 2019.04.0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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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정비, 보행 신호등 신설,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초등학교와 주변 통학로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에 앞장선다.


이번 영등포초등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해 구청장이 직접 학교현장에서 학부모, 관계자의 생각을 듣는 ‘화(火)통(通)한 스쿨데이(매주 화요일 교육으로 소통해요)’에서 나온 제안으로 5월까지 추진된다.


기존 영등포초등학교 통학로는 도림고가차도 등이 위치해 있어 분위기가 다소 어두웠다. 이에 통학로 환경 정비를 요청하는 주민들 의견을 사업에 반영한 것이다.


이번 통학로 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CPTED)과 거리미술 디자인을 접목했다.


이에 △통학로 보도 일제 정비 △도림고가차도 육교 계단 랩핑 △고가 바닥면 거리미술 등 사업을 완료했다.

영등포초등학교 통학로 교통환경 개선


뿐 아니라 ㈜코스콤 후원을 받아 △LED 불빛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보조명’ 설치 △고가 하부 기둥 벽화그리기 등으로 활기찬 통학로를 조성했다.

또 고가 주변 △안전거리를 확보를 위한 건널목 노란발자국 설치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 △노면표시 재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5월 중에는 차량 및 보행 신호등 4개소를 신설, 안전펜스를 정비한다. 여름방학에는 학교 외벽 도색을 단열공사와 함께 추진해 학생들이 한층 쾌적한 분위기에서 교육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영등포초등학교 학생들의 주 통학로인 도림고가 개선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는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바람은 아이들의 안전”이라며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미래교육과(☎2670-384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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