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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OECD 과학기술정책위 고위급회의 참가

최종수정 2019.04.07 12:00 기사입력 2019.04.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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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과학기술정책위원회 고위급회의에서 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한국의 과학기술혁신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과학기술정책위원회 고위급회의에서 송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왼쪽에서 네 번째)이 한국의 과학기술혁신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과학기술정책위원회 고위급회의에 참석해 경제적·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과학기술의 역할과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2015년 대전에서 개최된 과학기술 정상회의 이후 4년만에 개최된 고위급 회의로, 37개 회원국과 13개의 참가국 및 국제기구에서 200여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특별연설을 요청받은 우리나라는 송경희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이 수석대표로 참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됐던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성과 및 2018년 새롭게 수립된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등 우리 정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기술혁신, 저출산·기후변화·에너지 등 인류공동 문제 심화, 삶의 질에 대한 국민적 요구 증대 등 최근의 정책환경 변화를 고려해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혁신정책과 연구자와 기업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소개했다.


또한 송경희 국제협력관은 이번 회의 참석 기간 중 핀란드, 칠레, 노르웨이, 스웨덴 등 4개국 수석대표와 양자면담을 갖고 이들 국가와의 과학기술혁신 및 정보통신기술 정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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