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국내산 햇포도 데라웨어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데라웨어는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높으며 씨가 없고 크기가 작아 누구나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판매하는 데라웨어는 대전 소재의 농장에서 하우스 가온 방식으로 재배해 일반 노지 재배 포도에 비해 약 3개월 먼저 출하된다. 가격은 100g당 698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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